LG전자 G5 공개 앞두고 카운트다운 시작


LG전자는 이번달 21일에 개최되는 MWC 2016에서 공개할 새로운 스마트폰인 G5의 공개를 앞두고 이를 위한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여 카운트 다운을 진행하였다.

홈페이지 (www.lgmobile.co.kr)에 접속해보면 홈화면에 장난감들이 살아움직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G5의 공개까지 남은 시간이 카운트다운되고 있다.

공개된 카운트다운 이미지를 보고 다양한 해석이 거론되고 있으며, 장난감 비행기가 더 빨라진 속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오늘을 기준으로 G5의 공개는 앞으로 17일이 남았으며, 남은 기간동안 새로운 티저이미지가 또다시 공개될지 주목된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일러스트레이터 CS6, 영문에서 한글로 변경하기

이미지
어도비(Adobe)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CS6에서 영문을 한글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 을 소개 합니다. " 일부 사용자 환경에서 이 방법을 이용시 리소스 문제 오류가 발생되어 일러스트를 실행할 수 없는 현상이 제보되고 있으며, 확인해본 결과 64비트 버전에서 실패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의 방법은 일러스트레이터 32비트 버전에서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1. 여기를 눌러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해제 합니다. 2. 'C:\Program Files\Adobe\Adobe Illustrator CS6 (64 Bit)\Presets'로 이동 후 'en_US'폴더를 삭제 후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서 'Presets'폴더 안에 있는 'ko_KR'폴더를 붙여넣기 합니다. 3. 'C:\Program Files\Adobe\Adobe Illustrator CS6 (64 Bit)\Support Files\Contents\Windows'로 이동 후 'en_US'폴더를 삭제하고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서 'Support Files_Contents_Windows'폴더 안에 있는 'ko_KR'폴더를 붙여넣기 합니다. 4. 'C:\Program Files\Adobe\Adobe Illustrator CS6 (64 Bit)\Support Files\Required\New Document Profiles'로 이동 후 'en_US'폴더를 삭제하고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서 'Support Files_Required_New Document Profiles'폴더 안에 있는 'ko_KR'폴더를 붙여넣기 합니다. 5 . 'C:\Program Files\Adobe\Adobe Illustrator CS6 (64 Bit)\S...
자세히 »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 '오류 코드 400' 해결방법

이미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설치된 앱을 업데이트 시 위 그림과 같이 '에러코드 : 400'이 표시되면서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없는 현상 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해당 앱의 문제가 아닌 구글 플레이 서비스의 문제 이며, 아래의 방법으로 해결해볼 수 있으나 이 방법으로 반드시 해결된다고 할 순 없지만 대부분 이 방법으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1. 휴대폰의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재부팅 합니다. 2. '설정 > 어플리케이션 > Google Play 스토어 > 캐시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메뉴명 및 경로는 기기마다 다릅니다.) 3. '비행기 모드'를 눌러 10초간 비행기 모드를 유지합니다. 4. 구글 플레이에서 문제의 앱을 업데이트 합니다. 위 방법으로도 동일하게 '에러코드 : 400'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몇시간이 지난 후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자세히 »

냉장고에 보관한 국을 다시 끓여 먹어도 안전할까?

이미지
주부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다. 냉동실에 얼려둔 국을 해동시켜 먹으면 왠지 모르게 찝찝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식품은 유통기한이 있기 마련이고 되도록 빨리 먹는 게 좋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땐 어쩔 수 없이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을 하게 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일단 얼린 상태 그대로 냄비에 넣어 끓이면 안 된다. 그러면 국물이 졸아들어 짜질뿐더러 영양소 파괴 우려도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먹기 전날 미리 꺼내 자연스럽게 녹이는 게 좋다. 그리고 가급적 유리그릇에 옮겨 담아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게 바람직하다. 만약 플라스틱 용기에 담았다면 뚜껑을 연 채로 가열해야 한다. 그래야 유해물질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세균 번식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찬물에 담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