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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48억 달러에 야후 포털 사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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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Verizon) 커뮤니케이션스에서 야후(Yahoo)의 인터넷 포털 사업을 48억 달러(한화 5조 5천억)에 인수하기로 결정되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25일 야후의 인터넷 포털 사업 부분 인수를 발표할 예정이며, 디지털 미디어 사업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버라이즌의 이 같은 사업 확대로 인해 구글 및 페이스북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차세대 '블루투스 5' 발표... 통신 거리 4배, 속도 2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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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Bluetooth) SIG는 금일(17일) 올해 하반기 또는 2017년 상반기 중 차기 블루투스인 '블루투스 5'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블루투스 5는 이전 버전과 비교 시 전송 거리는 4배 확대 되었고 소비 전력 감소와 연결 속도가 2배 가량 향상되다고 전했습니다. 블루투스 SIG 마크파월(Mark Powell)은 '곧 출시될 블루투스 5를 통해 사물 인터넷에 많이 활용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쳤습니다. 또한 '2020년까지 1/3 이상의 기기에 블루투스가 탑재되고 블루투스가 지속적으로 애용되어 사용될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한편 블루투스 5에서는 브로드캐스트 용량이 8배 가량 확장되어 홈 오토메이션 사업과 관련된 서비스에 채택될 것으로 전망되며, 다양한 사물 인터넷 기기로 활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본도 공짜폰 금지…일본판 단통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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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단말기 유통시 과도한 현금 보조금으로 인해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을 실시하여 통신시장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본 통신사의 실적발표에 의하면 지침에 따라 '공짜폰'판매를 중단한 이후로 부터 단말기 유통 지점을 방문하는자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대리점에 방문하는 고객이 평균 20%정도 감소한것으로 예상되며, 통신사들은 '공짜폰'폐지로 인해 유통구조가 개선되기보다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짜폰'폐지를 지시한 일본 총무성은 그동안 일본 통신시장은 한국 단통법 시행전의 시장과 유사하였으며, 과도한 현금 보조금 현상이 일어나게되어 이를 방지하고자 '공짜폰'을 폐지하고 한국의 단통법과 같은 통신 요금할인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각 통신사에서는 통신요금 인하를 고려중이라고 밝혔으며 총무성에서는 '공짜폰'폐지 시행 이후로 단통법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지하철 8호선 1Gbps 초고속 인터넷 최초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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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제공되는 와이파이는 잘 터지지 않아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지만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4년간에 걸친 연구 끝에 지하철에서도 끊김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ETRI는 지하철에서도 원활한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해 왔으며, 서울지하철 8호선에서 시연을 하는데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ETRI가 구현한 MHN기술은 미사용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기가급 속도를 지하철에서 구현하기 위해 터널의 내부에 일정한 간격으로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SKT 데이터 업로드 속도 2배 향상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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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업로드 할때 파일 업로드 속도를 최대 2배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한다도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2개의 주파수를 하나로 묶어서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소개되었으며, SK텔레콤은 이 새로운 기술을 통해 수도권을 기점으로하여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다음달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여 적용할 계획으로 밝혔습니다. 이번 기술에 대하여 이종봉 SK텔레콤 부문장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속도는 더 클수도 있다라며 차세대 통신 시대에도 앞선 기술로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K 텔레콤의 이와 같은 속도 향상 기술 적용에 의하여 KT와 LG 통신사들의 동일한 기술 서비스 적용 여부에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