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27일 새 노트북 공개... 300달러

위 사진은 중국 커뮤니티(기즈모차이나)에서 게시된 사진

샤오미(Xiaomi)는 오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신제품 2종을 발표한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27일 신제품 설명회에서 발표될 신제품 2종 중 하나는 인텔(Intel) 'i7-6500'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될 노트북은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음에도 가격대가 300달러(한화 34만원)가 될 것으로 알려져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 벌써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노트북 모델은 11인치와 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두가지 모델에 윈도우 10이 설치되고 8GB 메모리가 탭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음에도 가격이 저렴하여 샤오미가 인텔로부터 프로세스를 저렴하게 공급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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