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배터리 대폭 강화.. 최대 2일간 지속


오는 21일 개최되는 MWC 2016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가 전작에 비해 배터리 성능이 대폭 강화된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모바일리뷰닷컴에 소속된 엘다 무르타친은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 S7'의 배터리를 테스트한 결과를 작성했다.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밝기를 75%로 설정한 상태에서 100%완충한 상태로 2일간 사용한 결과 3%가 남았다고 전했으며, 배터리 사용량으로 화면이 24%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배터리 충전속도도 대폭 개선되어 25분간 충전한 결과 50%가 충전되었다고 하였다.

알려진 '갤럭시 S7'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전작인 갤럭시S6보다 450mAh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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