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VR 강화 위해 3D 인터페이스 전문가 고용



공식적으로 VR사업에 큰 관심을 비치지 않았던 애플이 VR관련 사업의 강화를 위해 더그 보먼 디렉터를 영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그 보먼은 3D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연구하며, 마이크로 소프트가 개발한 홀로렌즈 프로젝트로 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고 3D 인터페이스 관련 책도 작성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애플이 그동한 VR사업에 큰 관심을 비치지 않았으나 더그 보먼을 영입함으로써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애플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사업에 VR기술을 접목하여 활용하거나 또는 오큘러스와 같은 VR기기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예측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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